남면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나눔행사’ 개최 (영월군 제공)



[PEDIEN] 남면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농가에서 재배한 신선한 배추와 재료를 활용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지난 10월 30일, 남면 별빛어울림센터에는 남면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모여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회원들은 직접 김치를 담그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 가구 등 총 80가구에 전달됐다. 각 가구에는 10kg씩의 김치가 전달되어 겨울철 식탁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우순열 남면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남면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