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는 지난달 30일, 시민체육광장 제1체육관에서 지역 여성단체 회원 및 여성활동가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포여성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군포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여성단체 회원들을 격려하고, 여성단체 간의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굳건히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행사의 시작을 알린 개회식 이후,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명랑운동회에 돌입했다. 줄다리기와 팀별 릴레이 등 다채로운 체육 경기를 통해 참가자들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백영자 군포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양한 단체들의 활동과 경험을 공유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대희 군포시장은 “여성들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활동은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가진 잠재력과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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