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는 오는 11월 20일 오전 10시, 화성시평생학습관에서 방송인 유인경을 초청해 시민을 위한 특별한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관계를 살리는 말 한마디의 온도’라는 주제 아래, 우리가 일상에서 나누는 말과 소통이 인간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심도 있게 탐구한다.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대화의 중요성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을 맡은 유인경 강사는 경향신문 기자 출신으로, 현재는 작가이자 방송인으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BS ‘세바시’, MBN ‘알토란’, ‘속풀이쇼 동치미’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강연과 저술 활동을 통해 폭넓은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화성특례시의 인문학 특강은 매년 다양한 분야의 저명한 인사들을 초청하여 시민들과 함께 삶의 지혜와 인문학적 통찰을 공유하는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부터 성인, 가족 단위, 직장인까지 모든 시민을 아우르는 배움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1월 16일 오후 6시까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14세 이상 화성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총 17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말과 소통 방식이 관계의 질을 좌우하는 시대에,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배움의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한다”며,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일상 대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와 이웃을 잇는 공감의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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