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시가 오는 11월 1일부터 충북 지역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의 민원 응대 서비스 ‘제천시 AI 챗봇’을 정식 운영한다.
이번에 도입된 ‘제천시 AI 챗봇’은 시민들이 궁금한 사항을 대화창에 입력하면, AI와 검색증강생성 기술을 활용해 제천시 누리집에 게시된 최신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고 분석해 맞춤형 답변을 제공한다.
시 대표 누리집 오른쪽에 위치한 배너를 통해 별도의 로그인 절차 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챗봇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다. 특히,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서비스도 지원해 외국인 주민과 관광객의 정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기존에 운영되던 시나리오형 챗봇은 사전에 입력된 정형화된 답변만을 제공해 정보 변경이나 신규 게시 시 즉각적인 반영이 어려웠다. 하지만 ‘제천시 AI 챗봇’은 RAG 기술을 통해 누리집에 게시되는 최신 정보를 실시간으로 반영하여 답변을 생성하기 때문에 시정 소식, 각종 민원 안내, 행정 절차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제천시는 이번 AI 챗봇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이 궁금한 내용을 대화창에 입력하는 것만으로 필요한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민원 응대의 신속성과 정보 전달의 정확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충북 도내 최초로 생성형 AI와 RAG 기술을 누리집 행정 서비스에 접목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신속하게 시정 정보와 민원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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