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PEDIEN] 경상북도 내 사회복지사 2,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활동을 통해 동료 간 연대를 다지는 '제18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가 지난 10월 31일 예천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예천스타디움과 예천 신도시 축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하고 예천군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며, 현장 종사자들의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윤 예천군수, 김홍년 예천군의회 의장,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권백신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이형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 황은정 예천군사회복지사협회장, 서재호 대회 준비위원장 등 지역 및 도 단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황은정 협회장과 서재호 준비위원장의 개회 선언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 대회는 축구, 협동 공 튀기기, 훌라후프 릴레이, 이색 계주 등 다채로운 체육 경기와 레크리에이션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열띤 참여를 이끌었다.

치열했던 경기 후에는 종합 경기와 축구 부문의 우승팀 시상을 비롯해 응원상, 단합상, 우정상 등 다양한 부문의 시상이 이어졌다. 이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즐기는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형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은 “이처럼 원활한 대회 개최를 위해 장소 제공과 운영에 힘써준 예천군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체육대회가 경상북도 내 모든 사회복지사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더욱 끈끈한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언제나 어려운 이웃 곁을 묵묵히 지키며 희망과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시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예천에서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라며, 아울러 예천농산물축제와 예천활축제도 둘러보시면서 예천의 가을 정취와 넉넉한 인심을 듬뿍 느껴보시기를 바란다”고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