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 태평2동과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31일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에서 열린 '제13회 추풍령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와 '제1회 추풍령면 칙칙폭폭 과일축제'를 방문하며 자매결연 지역 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추풍령면이 태평2동을 찾은 것을 시작으로 이어진 교류의 연장선이다. 양 지역은 같은 해 12월 주민자치위원회 간 자매결연을 체결하며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했다.
이후에도 태평2동은 올해 1월 영동곶감축제를 방문했으며, 9월에는 추풍령면이 태평2동의 '제14회 태평고을 유등천 달빛음악축제'에 참여해 농산물 홍보 활동을 펼치는 등 지속적인 상호 방문을 통해 우호 관계를 다져왔다.
특히 이번 추풍령면 방문은 주민자치위원회의 초청으로 성사되었으며, 태평2동 방문단은 '제1회 추풍령면 칙칙폭폭 과일축제'와 연계된 행사에서 추풍령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구입하고 홍보하는 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김영중 태평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방문이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회 간 신뢰와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는 물론, 지역 축제와 농특산물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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