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나는 창원LG세이커스, 우승을 향한 장정 시작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 LG세이커스가 2026-2027시즌 KBL 프로농구 정규시즌의 힘찬 포문을 열었다. 지난 1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홈 개막전은 팬들의 뜨거운 함성과 응원 속에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이날 경기의 시작을 알린 것은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의 시투였다. 강 시장은 경기장을 가득 메운 농구 팬들과 함께 LG세이커스의 승리를 기원하며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창원특례시와 구단은 팬들에게 최상의 관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경기장 시설 개선에 집중 투자했다. 메인 전광판, 스코어 전광판, 리본 전광판을 포함한 총 9대의 노후 전광판이 새롭게 교체되어 경기 정보 전달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 또한, 구단은 3층 관람석 시설을 전면 개선하여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창원특례시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시민들에게 큰 자부심을 안겨준 LG세이커스가 올해도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강기윤 시장은 “시민들이 보다 즐겁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전광판 교체를 포함한 경기장 시설 개선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히며, “지난해 정규리그 우승의 좋은 기운을 이어받아 올해도 LG세이커스가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창원 시민과 함께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을 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