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시 휴천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역량 강화 현장 워크숍을 진행했다.
지난 10월 31일, 충북 보은군 속리산 일원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주민자치위원과 관계 공무원 27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법주사와 속리산 국립공원을 탐방하며 역사·문화 자원과 자연경관을 연계한 관광지 운영 사례를 직접 살폈다.
이어 말티재 전망대를 방문해 빼어난 자연경관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과 방문객 편의를 위한 기반 시설 구축 사례를 견학했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휴천1동에 접목 가능한 다양한 관광 명소 조성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역 발전 가능성을 탐색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발굴하고 주민 주도로 관광 명소를 만드는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신호철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다양한 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배우고 우리 지역의 발전 가능성을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휴천1동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수정 휴천1동장은 "지역 관광자원 발굴과 발전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에서 얻은 아이디어가 휴천1동의 특색 있는 관광 명소 조성과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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