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가 지난 10월 31일 대안동 로데오거리에서 ‘2026년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제6회 소상공인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소상공인연합회의 주최로 마련되었으며,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헌신한 이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소상공인 페스티벌’은 오후 1시부터 시작되어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다채로운 플리마켓 운영과 초청 가수 공연, 흥미진진한 경품 추첨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지역 상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졌으며, 기념사와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 상권을 지켜온 소상공인들의 헌신과 노력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서로의 노력을 응원하고 새로운 활력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진주시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담 지원, 정책 건의, 정보 제공 등 다방면에 걸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연합회의 노력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더욱 튼튼한 경제 주체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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