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회계 처리를 더욱 투명하게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특히 공공시설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공공자원의 효율적인 관리, 그리고 청사 에너지 절감 및 탄소중립 실천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진주시는 '전자대금 청구시스템'과 '공용차량 통합 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대평면복지회관 석면 해체·제거 공사를 완료하며 공공시설 환경을 더욱 안전하게 조성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움직임은 '전자대금 청구시스템'의 시범운영이다. 이 시스템은 오는 2027년 1월부터 모든 사업자를 대상으로 의무 시행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2026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시범운영과 계도기간을 갖는다.
'전자대금 청구시스템'은 사업자가 직접 계좌 정보를 등록하고 온라인으로 대금 청구서를 제출하면, 지방정부가 이를 전자적으로 접수하고 처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대금 지급 체계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행정 처리 속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범운영 대상에는 연구용역비, 전산 개발비, 시설비, 감리비, 자산 및 물품 취득비 등 총 5개 지출 항목이 포함된다. 진주시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사업자들에게 회원가입과 대금 청구 방법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시스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반영하여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진주시는 공공시설 전반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공공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청사 에너지 절감 및 탄소중립 실천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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