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의회가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 아산시 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천안시를 방문했다.
안정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지난 10월 31일, 대회 개최지인 천안 코리아 풋볼파크 체육관을 찾아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자 격려금과 음료를 전달했다.
이번 대회에는 육상, 농구, 탁구, 배드민턴 등 총 17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보호자 등 524명이 아산시를 대표해 참가했다.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안정근 의장은 선수들에게 "대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도전해 온 선수 여러분께 진심으로 응원과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최선을 다하는 과정 자체가 값진 성과"라며 "부상 없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천안시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와 천안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 및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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