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휴카페 화&경, 개소 10주년 맞아 기념행사 운영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하는 청소년휴카페 '화&경'이 개소 10주년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2016년 10월 22일 문을 연 '화&경'은 지난 10년간 사천 지역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특히 '화&경'은 청소년들로 구성된 운영단이 직접 공간 운영과 무료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주체성을 발휘하고 있다. 매년 바리스타 자격 취득 과정, 베이킹 취미 과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이번 개소 10주년 기념행사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화&경'을 이용하고 함께해 온 청소년들과 그 의미를 나누기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30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피자와 복숭아 아이스티가 무료로 제공되어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10주년 기념 포토존이 조성되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사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청소년들이 '화&경'을 찾아주고 함께해 줬기에 뜻깊은 10주년을 맞을 수 있었다"고 감회를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과 '화&경'의 10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화&경'이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찾아와 쉬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자,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함께 쌓아갈 수 있는 청소년휴카페로 계속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