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31일, 흥미로운 가족 소통 프로그램 ‘우리가족 오싹달콤 쿠키여행’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사천 관내 청소년과 보호자 10가족이 참여하여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할로윈을 테마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마녀모자 케이크 만들기, 유령 모양 라떼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참여 가족들은 직접 디저트를 만들고 꾸미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며 협력하는 법을 익혔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완성한 마녀모자 케이크와 유령 라떼는 가족 구성원 각자의 개성과 창의력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완성된 작품을 함께 나누며 즐거움을 만끽하는 모습은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일상에서 나누기 어려웠던 깊은 이야기들이 오가며 가족 간의 친밀감은 한층 높아졌다.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는 소중한 계기가 마련된 것이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무언가를 만들고 완성하는 경험은 자연스러운 대화와 협력을 이끌어내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소통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센터는 앞으로도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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