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 2026년 전국한우경진대회 지자체 종합우승 유대환 농가 경산우3부 그랜드챔피언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제22회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지자체 부문 종합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10월 30일 농협 안성팜랜드 종합행사장에서 열렸으며, 강원자치도는 농가 부문에서도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전국에 강원 한우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농가 부문에서는 유대환 농가가 경산우3부 그랜드챔피언으로 선정되어 대회 최고 상인 대통령상을 거머쥐었다. 이는 강원자치도 한우 개량의 뛰어난 성과를 입증하는 결과다. 또한, 송아지 부분에서는 박시덕 농가가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축협 부문에서는 평창영월정선축협이 금상을 수상하는 등 강원자치도 내 여러 농가와 축협이 두각을 나타냈다.

전국한우경진대회는 우수한 한우를 선발하고 시상함으로써 한우 개량의 성과를 공유하고 농가의 개량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대회에서 강원자치도가 종합우승을 차지한 것은 의미가 깊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지자체 종합우승과 그랜드챔피언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우 개량에 힘써 온 농가와 축협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량 지원을 통해 강원 한우의 품질과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강원자치도가 한우 산업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