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PEDIEN] 정선군이 오는 11월 1일부터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는 기존의 안전과와 각 부서별 순환 당직 방식으로 관리되던 재난상황 대응 체계를 전담 인력 중심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상황실 신설은 호우, 폭설, 폭염, 한파 등 각종 자연재해는 물론 붕괴, 화재와 같은 다양한 사회재난을 상시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선군 24시간 재난상황실은 총 6명의 인력으로 구성되며, 2인 1조 3교대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재난 발생 시 초기 상황 판단 및 관계 기관 전파, 소방서 및 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의 비상 연락체계 유지, 재난 발생 초기 상황 관리 업무를 전담하기 위함이다.

평상시에는 재난 신고 접수와 관련 정보 수집을 통해 초기 상황을 판단하고 이를 관계 기관에 신속하게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재난 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상황 관리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유혜준 안전과장은 “24시간 상황 체계 관리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으로 정선군은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군민의 안전을 더욱 촘촘하게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