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가 주최한 ‘제23회 함평군지회장기 게이트볼 대회’가 지난 30일 함평군 전역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총 9개 팀, 1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가해 제법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도 활기찬 모습으로 경기에 임했다. 함평읍 전천후구장과 신광면, 대동면 구장에서 펼쳐진 경기는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했다.
치열한 경기 끝에 월야팀이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신광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동팀과 나산팀은 공동 3위로 대회를 빛냈다.
조용무 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장은 “게이트볼은 신체적 부담이 적은 전신운동으로 어르신들에게 최고의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를 위한 생활체육 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사회 화합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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