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 내 민간 및 공공 사회복지사 1,8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31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제18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가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며, 매년 꾸준히 열리고 있다. 사회복지사 체육대회는 회원 간의 깊은 친목과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여 복지 현장의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화합의 장으로 기능한다.
올해 열린 체육대회는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경기로 구성되었다. 축구, 협동공튀기기, 이색 계주 등 흥미진진한 종목들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열띤 참여를 이끌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도민의 삶을 든든하게 지탱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잠시나마 현장의 무게를 내려놓고 따뜻한 숨 고르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는 복지의 힘을 더욱 왕성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오늘 체육대회를 통해 그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의 소속감과 동료애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책과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이어주는 여러분의 역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 최일선에서 언제나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힘내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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