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8월 19일부터 10월 28일까지 진행한 ‘장기요양기관 행정실무’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참여자 16명이 교육 기간 중에 이미 일자리를 찾아 취업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교육은 급증하는 고령화 사회 속에서 장기요양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와 더불어 관련 기관들의 행정 인력 수요가 늘어나는 현실에 주목해 마련됐다. 경주새일센터는 여성 구직자들이 장기요양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성을 갖추도록 지원함으로써 관련 분야로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고자 했다.
교육 과정은 장기요양보험제도의 체계와 장기요양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제공하는 것에서 시작했다. 이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문서 작성 능력, 효율적인 행정 업무 처리 방법, 각종 관련 서류의 체계적인 정리 및 관리 기법 등 실무 중심의 역량을 집중적으로 함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정은 센터장은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지역사회의 구인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이를 반영한 실질적인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여성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새일센터는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증진시키기 위한 핵심 기관으로서, 이번 직업교육훈련 외에도 개인별 맞춤 취업 상담, 적극적인 취업 연계 활동, 그리고 취업 후 지속적인 관리를 포함하는 다각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성들의 성공적인 경력 개발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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