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역사문화관, ‘최은영 서양화 초대전’개최 (구례군 제공)



[PEDIEN] 구례군이 오는 11월 1일부터 29일까지 지리산역사문화관에서 지역 작가 최은영의 서양화 초대전을 개최한다.

현재 구례군 산동면에 거주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최 작가는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술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화양연화전, 전남미술제, 조형창작회전 등 다수의 전시 참여를 통해 지역 미술 문화 발전에 기여해 왔다.

최 작가는 ‘우리 지리산 품 안을 담아내다’, ‘이백친구들, 우리의 빛깔을 담아내다’와 같은 기획전에 참여하며 작품 세계를 꾸준히 확장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해바라기’, ‘들꽃이야기’, ‘따뜻한 풍경’, ‘산수유 마을’ 등 자연과 일상의 풍경을 소재로 한 서양화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이 작품들은 지리산역사문화관 1관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리산역사문화관을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