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민선9기 공약 및 주요현안 사업 점검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는 지난 10월 28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조현애 부시장 주재로 국·소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약 및 주요현안 사업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추진 중인 10대 분야 100개 세부 공약사업 중,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되거나 계획 보완이 필요한 31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각 사업의 추진 상황과 문제점, 재원 확보 방안, 공약 조정 필요 사항 등이 집중적으로 점검됐다.

특히 교통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로봇산업 등 첨단산업 육성, 스마트농업타운 및 농산물 종합유통센터 조성과 같은 주요 사업들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관계기관 협의, 행정절차 이행, 재원 확보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과제들을 구체화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조현애 부시장은 "공약사업은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각 부서에서는 사업별 문제점과 장애요인을 적극 해소하고 시민과의 약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김천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바탕으로 사업별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이행할 방침이다.

더불어 오는 11월부터는 시민 35명으로 구성된 공약이행 공감평가단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12월 중 공약 세부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