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환경정화·친절 캠페인 시행 (신안군 제공)



[PEDIEN] 신안군이 지역 대표 먹거리 명소인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의 환경 정화 및 친절 실천 캠페인을 상인회와 함께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음식특화거리를 찾는 관광객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먹거리 관광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8일, 신안군과 상인회 관계자들은 음식특화거리 주변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깨끗한 영업 환경을 유지하고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겠다는 확고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2017년 전라남도 ‘남도 음식 거리 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돼 2019년 압해읍 송공항 일원에 조성된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는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 관광 명소로 꾸준히 자리매김해 왔다.

군은 그동안 낡은 시설을 정비하기 위해 주차 안내판과 표지판 재도색 등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신안군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상인들과 함께 환경정화와 친절 실천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깨끗한 신안, 맛있는 신안’이라는 지역 이미지에 걸맞은 음식특화거리로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러한 노력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먹거리와 연계한 관광 및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깨끗한 거리와 친절한 서비스는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의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이곳을 신안을 대표하는 매력적인 먹거리 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