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가 의료급여수급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27일 광양읍사무소에서는 광양읍권에 거주하는 의료급여수급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의료급여제도 집합교육’이 열렸다.
이번 교육은 수급자들이 의료급여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각자의 건강 상태에 맞는 의료기관을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교육 참가자들은 의료급여 연장승인 절차와 선택의료급여기관 지정제도 등 수급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제도 내용과 유의사항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이를 통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의료기관 이용 방법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더불어 광양시보건소에서 활발히 운영 중인 다양한 건강관리 사업들도 소개됐다. 수급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건강을 관리하고 필요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들이 공유됐다.
광양시는 이미 의료급여수급자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의료급여사례관리사가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재가의료급여사업과 장년층을 위한 틀니 및 임플란트 지원사업 등 구체적인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대상자들의 개별적인 특성과 지역의 실질적인 여건을 세심하게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 심층적인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다.
하태우 주민복지과장은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올바른 이용은 수급자 개인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의료급여 재정의 효율적인 운영에도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수급자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제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상담, 그리고 전문적인 사례관리를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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