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무안군이 초당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유학생 지역문화 탐방 및 기업 견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이 무안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 기업과의 교류를 통해 진로 탐색 기회를 얻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 상·하반기로 확대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초당대학교 유학생들이 참여했다. 상반기에는 목포대학교 유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경험한 바 있다.
참가한 유학생들은 테라세라믹, 대기산업, 허니비 등 3곳의 주요 지역 기업체를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각 기업의 생산 시설을 견학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미래 진로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기업 방문 외에도 황토갯벌랜드, 오승우미술관, 식영정, 초의선사 탄생지 등 무안군의 주요 문화·관광 명소를 둘러보며 무안의 풍부한 역사와 예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탐방 프로그램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무안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한층 더 가까워지는 경험을 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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