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부터 26일까지 지역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 6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주민들을 발굴해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 가구별 주거 여건과 생활 불편 사항을 고려해 도배 및 천장 마감재 교체, 전등 교체, 현관문 교체, 주거공간 정리정돈 등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했다.
특히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다양한 단체가 참여해 집수리와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힘을 보탰다.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각자의 역량을 모아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함으로써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 했다.
김종경 민간위원장은 “이번 집수리 봉사로 주거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운화 울진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와 참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 간 협력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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