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안양센터, 식품안전교육‘나는야 건강지킴이’ 운영 (안양시 제공)



[PEDIEN] 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안양센터가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약 700여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교육 프로그램 '나는야 건강지킴이'를 운영한다.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만안청소년수련관에서 위탁 운영 중인 안양센터는 지난 10월 26일부터 오는 11월 6일까지 샘모루·박달·양지·삼성초등학교 등 4개 초등학교에서 이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위생 습관과 안전한 식생활을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식중독 예방과 올바른 식품 보관'이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식중독의 원인과 예방법 알아보기 △식중독균 모형을 직접 관찰하며 위험성 인지하기 △활동지를 활용한 식품별 보관 방법 익히기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배우기 △나만의 북극곰 비누 만들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특히, 식중독균 모형 관찰과 활동지를 통한 식품 보관 방법 학습은 어린이들이 식품안전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습득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이는 체험형 교육의 강점을 살려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한다.

안양센터 관계자는 "어린 시기부터 올바른 위생 습관과 식품안전 수칙을 익히는 것이 건강한 식생활의 근간"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습관을 형성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4개 초등학교에서 약 7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11월 6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