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서면마중물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행복나눔 꾸러미’ 전달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시 외서면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펼쳐졌다. 외서면마중물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6가구를 직접 방문해 '행복나눔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마중물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 중 하나로, 착한시민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 배분 사업비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꾸러미에는 돼지고기 3종과 파스 등이 포함되어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각 가정을 직접 찾아 이웃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피며 희망을 전했다.

윤원배 외서면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꾸러미를 준비하는 모든 손길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수련 외서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서면마중물보장협의체는 착한시민캠페인 기부금 배분 사업 외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복지 서비스 연계, 안부 살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