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군에서 지역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 현장근무자와 이웃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간식꾸러미 450개가 전달됐다. 평창군자원봉사센터와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월 27일 봉평면 빵프레에서 '굿매너 평창, 안전과 온기를 잇다'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굿매너 평창 문화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배려와 나눔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이른 아침부터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감자빵, 고구마빵, 쿠키 등 다양한 간식을 직접 만들었다. 정성껏 포장된 꾸러미에는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담았다.
준비된 간식꾸러미 450개는 세심하게 배분됐다. 평창소방서 현장근무자들에게 250개가 전달되어 노고에 대한 격려를 보탰으며, 150개는 장수식당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또한, 50개는 장애인 복지관에 전달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지역 농산물에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정성을 더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과 온정을 나눔으로써 배려와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이번 활동은 큰 의미를 남겼다.
평창군자원봉사센터와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0월 13일 굿매너 평창 문화시민운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 단체는 이번 간식 전달 활동을 시작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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