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남도가 제17기 노사대학 CEO과정 수료생 150여 명을 배출하며 노사 상생 협력의 결실을 맺었다.
26일 창원 인터내셔널호텔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최만림 경남도 혁신성장부지사를 비롯해 노사 관계자와 수료생들이 참석해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을 격려했다.
노사대학 CEO과정은 노사 대표와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노사 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리더십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17기 교육 과정에서는 다양한 지식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상호 교류와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갈등을 예방하며 합리적인 노사 관계를 구축하는 기반을 다졌다.
수료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전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산업 현장에서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곧 지역 노사 관계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만림 경남도 혁신성장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뜻깊은 결실을 맺으신 수료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과정을 통해 얻은 새로운 시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도는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총 1,161명의 노사대학 CEO과정 수료생을 배출해 왔다. 이를 통해 경영 정보 공유, 노사 관계 학습, 그리고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며 지역 내 합리적인 노사 문화 조성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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