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신철 국방부장관이 오는 10월 29일 필리핀에서 개최되는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에 참석한다. 이를 위해 강 장관은 10월 27일 출국길에 오른다.
이번 회의에는 아세안 11개국을 포함해 한국, 미국, 일본 등 역내 주요국 국방장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참석자들은 현재 역내 안보 환경을 심도 있게 평가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을 증진하기 위한 국방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할 계획이다.
강신철 장관은 본회의에서 역내 평화 유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더불어 한·아세안 간 실질적인 국방협력 강화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협력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강 장관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대한민국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을 참석국들에게 상세히 설명하며, 이에 대한 각국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할 계획이다. 이는 한반도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지 기반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신철 장관은 이번 회의 참석을 계기로 역내 주요국 국방장관들과 연쇄적인 양자회담을 진행한다. 회담에서는 국방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방산협력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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