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도는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하는 ‘창업특별도 충북’ 실현 정책포럼을 10월 26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충북연구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했으며, 신용한 지사의 민선 9기 1호 공약인 ‘창업특별도 충북’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도출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또한, 지난 9월 충북도지사와 충북연구원 간 타운홀 미팅에서 제기된 ‘연구원 혁신 방안’의 일환으로, 도정의 핵심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정책 연구와 유관 기관 간 협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포럼에는 이복원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충북도와 11개 시군 공무원, 관련 유관기관의 정책 기획 담당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는 두 개의 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역 창업 정책 및 투자 인재 기반 조성을 위한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는 장소 기반 혁신 관점에서 지역 창업 정책을 제안하고, 스타트업에서 스케일업까지 전주기에 걸친 창업 투자 기반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더불어 청년과 혁신 인재가 모여 성장하는 창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이 이루어졌다.
2부에서는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이 열려, 충북도의 주요 창업 시책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정책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실행 과제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지역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업과 인재를 유치하고, 이들이 지역에 뿌리내려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 부지사는 “그동안 충북연구원이 도정 발전을 든든하게 뒷받침해 온 토대 위에서, 민선 9기 1호 공약인 창업 정책을 선도하기 위해 연구원이 스스로 혁신의 폭을 넓혀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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