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조 도의원, 영월지역 국도·국지도 건설사업 현장점검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학조 의원이 영월지역 주요 국도 및 국지도 건설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김 의원의 이번 현장 점검은 총연장 27.01㎞, 총사업비 2454억원 규모의 4개 도로 건설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대상에는 국지도 82호선 주천~판운 구간, 국지도 88호선 주천~한반도 및 한반도~남면 구간, 국도 31호선 영월 북문곡~연덕 구간이 포함됐다.

김 의원은 현장에서 교통사고 위험 감소와 도로 침수 문제 해소를 통한 주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도로 건설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함을 분명히 했다.

또한, 이번 사업들이 이동 시간을 단축하고 고속도로와의 연계성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간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는 나아가 관광 및 물류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영월지역 도로망 확충은 주민들의 교통안전과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주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도의회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 대상에 포함된 4개 도로 건설사업은 각각 국지도 82호선 주천2교~판운교, 국지도 88호선 주천6리마을회관~광전2리마을회관, 국도 31호선 연덕교차로~영월삼거리, 그리고 국지도 88호선 배일치터널~연당교차로 구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