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청



[PEDIEN] 화순성심병원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화순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23일 화순군에 따르면, 화순읍 만연로에 자리한 화순성심병원은 2006년 9월 개원 이래 18년 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 병원은 내과,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외과를 포함한 총 14개 진료과목을 운영하며, 240병상 규모의 입원시설과 응급실을 운영하며 지역 의료 및 응급의료 대응 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 학생들이 배움의 기회를 통해 꿈을 키우며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병원 측의 의지가 담긴 결정이다.

이는 주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교육 분야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려는 의미를 더한다.

서해평 화순성심병원장은 "지역 학생들이 배움의 기회를 통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역의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화순성심병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