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보호 경남협의회, ‘산불조심 캠페인’ 펼쳐 (진주시 제공)



[PEDIEN] 진주시가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정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과거 월아산이 겪었던 산불 피해의 아픔을 언급하며, 이를 극복하고 오늘날의 아름다운 숲으로 회복시킨 시민들의 노력을 강조했다. 30여 년 전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던 월아산은 시민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복원 사업을 통해 울창한 숲으로 되살아났고, 현재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라는 이름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조 시장은 이러한 회복의 역사를 바탕으로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더욱 발전시켜, 전국적으로 사랑받고 자랑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국가정원으로 만들겠다는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이는 단순한 공원 조성을 넘어, 과거의 아픔을 딛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진주시의 의지를 담고 있다.

앞으로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시민들의 노력으로 회복된 숲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온 국민이 함께 즐기고 자랑할 수 있는 국가적인 명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