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11월 1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제2회 충청남도 청년4-H 농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 농업인 간의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4-H 활동과 농업·농촌이 지닌 소중한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청년 및 대학 4-H 회원과 지도자, 그리고 지역 도민 등 총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하루 종일 다채로운 체험 및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덕·노·체 스탬프 투어, 청년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부스 운영, 농업·농촌의 현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체험관,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팜 마켓, 흥미로운 버블쇼와 다채로운 문화공연, 그리고 4-H 활동을 소개하는 홍보관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청년4-H 회원들이 직접 생산하고 가꾼 우수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장터는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접점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농업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청년 농업인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테라리움 만들기, 클로버 달고나 체험, 다양한 공예 체험 등을 통해 방문객들은 농업·농촌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무료로 진행되는 지·덕·노·체 스탬프 투어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어린이들에게는 키즈팜 마켓 참여 기회가 주어져, 아이들이 직접 농산물을 고르고 구매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청년 농업인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이번 소통과 화합의 축제가 청년 농업의 중요성을 도민들에게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 농업인을 대표하는 4-H회를 중심으로 농업인과 소비자의 만남을 더욱 확대하고, 미래 농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4-H연합회는 청년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농촌의 혁신적인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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