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는 지난 24일 진해구 예비군훈련장 연병장에서 진해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 주관으로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회식, 체육경기, 장기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된 행사에 참가한 대원들은 서로 간의 친목을 도모했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현장을 찾아 일일이 대원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개회식에서 강 시장은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유공 대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그는 격려사를 통해 대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며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북극항로 거점항은 진해신항’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창원의 미래 성장 동력인 진해신항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참가자들은 한목소리로 구호를 외치며 진해신항이 세계 해양 물류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를 염원했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는 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원들의 투철한 봉사 정신은 안전한 창원을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다. 진해신항이 북극항로의 중심 거점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시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원들의 헌신과 지역 발전에 대한 열망이 한데 어우러진 행사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