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월성원자력본부를 직접 찾았다.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월성원자력본부 내에서 진행된 이번 현장 홍보 활동은 제도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 고향사랑팀 직원들은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구체적인 기부 방법, 그리고 가장 중요한 세액공제 혜택 등을 상세하게 안내했다. 직원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까지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하며 참여의 문턱을 낮췄다.
이번 홍보 부스에서는 10만원 이상을 현장에서 기부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경주시의 대표 답례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도 함께 열어 참가자들의 흥미와 관심을 한층 끌어올렸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주요 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이러한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혜련 경주시 징수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에 기꺼이 동참해 준 월성원자력본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기관 및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율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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