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청소년 32명을 대상으로 '꿈틀탐험' 주말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현대 사회에서 디지털 기술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3D 모델링과 코딩 등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캠프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3D 모델링 소프트웨어인 '틴커캐드'를 활용한 모델링 실습과 햄스터봇을 이용한 코딩 활동이 포함됐다. 이 외에도 밤하늘의 별을 관측하는 천문 활동과 퀴즈 형식의 골든벨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진행되어 참가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가 청소년들은 디지털 도구를 직접 다루며 코딩과 3D 모델링의 기본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한층 발전시킬 수 있었다.
또한, 캠프 기간 동안 진행된 공동 활동은 또래 청소년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는 기회가 됐다. 청소년들은 함께 목표를 달성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정선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청소년수련시설을 기반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체험 활동, 학습 지원, 급식, 상담 등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민규 정선군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새로운 분야에 대한 흥미와 잠재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적 사고력과 자기 주도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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