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신창청소년센터 선장분원 청소년꿈터가 ‘2026년 제5회 아산시 호국보훈영상제’에서 초등부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의 독립운동가인 최병수 열사를 기리는 청소년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수상작 ‘아이들이 그린 영웅, 100년의 기억을 잇다’는 선장에서 만세운동을 펼쳤던 최병수 열사에게 보내는 청소년들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영상에 담았다. 작품 속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장면과 최병수 열사에게 보내는 편지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청소년들은 이 그림과 편지를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열사의 희생과 용기를 되새겼다. 또한, 지역의 역사와 호국보훈의 의미를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표현하며 그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수상은 선장분원 청소년꿈터가 호국보훈영상제에 세 번째로 참가하여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전 두 차례의 참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우수상을 수상하며 호국보훈의 가치를 청소년의 시각으로 꾸준히 알려왔다.
영상 제작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지역의 역사적 인물을 알아가는 동시에 과거의 기억을 미래 세대에 이어가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이는 단순한 역사 학습을 넘어, 지역 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김혜진 청소년지도사는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편지를 통해 최병수 열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우리 지역의 역사를 기억하는 뜻깊은 작품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수상 결과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호국보훈의 의미를 이해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현하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성장의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선장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역사를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건강하게 표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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