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의회가 지난 12일부터 1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27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의회는 지난 2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이번 임시회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단순한 서류 검토를 넘어 현장을 직접 찾아 군정 주요 사업을 점검하는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4일간 진행된 현장 점검에서는 ‘k-773 문화복합단지 조성사업’을 포함한 총 28개의 주요 사업 현장을 꼼꼼하게 살폈다.
의원들은 각 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문제점에 대한 날카로운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부와 활발한 의견 교환을 진행했다.
또한 민생 안정과 행정 효율성 증진을 위한 안건 심사도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의원들이 발의한 ‘예산군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 등 4건의 조례안과 집행부가 제출한 ‘2027년 충남연구원 출연금 지원 동의안’ 등 22건의 안건이 심사대에 올랐으며, 이들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박중수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 참여한 동료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현장 점검에서 제기된 사항들이 예산군 발전을 위한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당부했다. 이는 단순한 지적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