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에 본사를 둔 유한회사 롤러뱅크가 전라북도 완주군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4000만원 상당의 카펫을 기부했다.
롤러뱅크는 평소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의 난방비 부담을 줄여주는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이번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대규모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탁된 카펫 1,152장은 완주군 내 13개 읍면과 26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겨울철 난방비 절감 효과와 함께 따뜻한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택균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롤러뱅크의 뜻깊은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기부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선 따뜻한 이웃 사랑 실천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과 배려가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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