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암면, 면민의 장 수상자·장학생 선정 (임실군 제공)



[PEDIEN] 지역 발전에 헌신한 주민들의 노고를 기리고 나눔과 효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된다. 운암면이 올해 운암면민의 장 수상자로 애향장에 황주철 씨, 효열장에 신현광 씨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애향장 수상자로 선정된 황주철 씨는 쌍암앞뜰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더불어 장애가 있는 부모님을 정성껏 봉양하며 효행을 실천해 온 신현광 씨는 효열장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자 선정은 지역 사회 발전에 힘써 온 주민들의 헌신을 기리고, 사회 전반에 나눔과 효행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운암면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생 4명도 선정했다. 장학생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은 김도희, 최규선, 서준혁, 이현규 학생이다. 이들 학생에게는 각각 30만원씩, 총 12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전념하고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미래 인재를 육성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운암면민의 장 시상과 장학금 전달식은 오는 26일 개최되는 운암면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운암면장은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효행을 실천해 오신 수상자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장학생들도 학업에 정진해 자신의 꿈을 이루고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고 미래 인재 육성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이며 지역 사회 발전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