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 아영면에서 아이들의 문화 체험과 특별한 추억 만들기를 위한 '작은문화한마당'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아이들의 꿈을 지지하는 부모회'라는 의미를 담은 아영 아꿈부모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월 22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된 행사장에는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마술쇼가 펼쳐졌다. 또한 아영면에 거주하는 지역 가수 놀룩과 새와 개미의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는 다채로운 공연뿐만 아니라,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 공유하는 사진 콘테스트도 함께 열렸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추억을 남기고 기쁨을 나눴다. 맛있는 간식과 작은 선물도 준비되어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웠다.
이번 작은문화한마당은 아이들이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즐기는 동시에 가족, 이웃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문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순미 아영 아꿈부모회장은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래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영면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 더 많은 교육 기회와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아이들의 꿈을 함께 응원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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