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양봉협회 정상화 지부장,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 (경주시 제공)



[PEDIEN] 경주시 양봉산업 발전에 헌신해 온 (사)한국양봉협회 경주시지부 정상화 지부장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제47차 전국 양봉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루어졌으며, 양봉 산업의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정상화 지부장은 회원 농가 간 기술 교류를 적극적으로 활성화하는 한편, 양봉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경주시에 전달하며 꿀벌 질병 예방과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경주시는 기후변화 심화와 꿀벌 질병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양봉 농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협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방제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정상화 지부장의 값진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양봉협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양봉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