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 사매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7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했다.
지난 10월 22일, 사매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제4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에는 위원 11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전 회의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처리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특화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2027년도 특화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물품 지원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아동·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이 가진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분야별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주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 추진된 특화사업들의 효과성과 필요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도 진행됐다.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조정하고, 지역 내 복지 자원과 후원 체계를 더욱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복지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되었다.
사매면 지사협 위원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복지 자원을 발굴하고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모든 주민이 소외 없이 함께 누리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매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귀 기울이며,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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