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자체 온라인쇼핑몰 ‘남원사랑몰’ 입점 업체를 모집한다.
‘남원사랑몰’은 남원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고자 남원시가 야심차게 준비한 온라인 플랫폼이다. 오는 2027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우선 모집 대상은 남원 지역에서 농특산물을 직접 생산하거나 이를 가공하는 농가 및 업체들이다. 사업자등록과 통신판매업 신고를 완료했으며, 택배 배송이 가능한 사업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입점 신청은 지난 10월 12일부터 시작되어 현재 수시로 접수 중이다. 남원시는 온라인 판매 경험이 부족한 우수 농특산물 업체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상품 등록 지원과 매력적인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쇼핑몰 개설 이후에도 기획전, 할인 행사, 온라인 홍보 강화, 택배비 지원 등 다각적인 판매 촉진 활동을 통해 입점 업체들의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남원사랑몰은 우리 지역에서 정성껏 생산한 농특산물의 가치를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판로를 넓힐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농가와 업체가 이 새로운 시장에서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남원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입점 신청 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농산유통 담당 부서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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