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산청군이 농촌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쉼터를 조성하는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0월 23일, 남사예담촌 순이진이 갤러리에서 열린 완료보고회에는 산청군 농업기술센터 및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역 특산물과 농업 생산물을 활용해 음료, 다과, 디저트를 제조 및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비 사업으로 추진된 이 사업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촌의 매력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완료보고회에서는 사업 결과 보고와 함께, 사업을 통해 개발된 산청 지역 농산물 활용 메뉴 시식회가 열렸다. 특히 지역 특산물인 곶감을 활용한 곶감빵과 신선한 딸기를 이용한 딸기라떼가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사업을 이끈 순이진이 갤러리의 김옥순 대표는 "농촌식문화 쉼터 조성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인 곶감과 딸기를 활용하고 홍보할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촌 관광 매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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