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PEDIEN] 전주시 호성작은도서관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지역 초등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제14회 도서관에서 하룻밤 자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1박 2일 동안 한궁 체험, 개구리버거 요리 교실, 그림책 읽기, 책 놀이 활동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또한 딱지치기, 스피드 게임, 책 높이 쌓기, 피구와 같은 활기찬 놀이 시간도 가졌다. 불빛 그림책 체험과 영화 관람도 이어져 아이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러한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참가 어린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길렀다. 도서관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경험은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김혜순 호성작은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도서관과 더 가까워지고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