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가을밤 감성 가득 ‘영양 한마당 행사’ 개최 (영양군 제공)



[PEDIEN] 영양군이 지난 10월 22일, 백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영양 양조장 마당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가을밤 감성 축제 ‘월하영양 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5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양조장의 특별한 공간에서 바비큐와 DJ 공연 등을 결합한 야간 문화 행사로 기획되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낭만적인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야간 관광 콘텐츠 확산의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가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공동체인 ‘꽃차사회적협동조합’도 참여하여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행사장에는 직화 바비큐와 아이들을 위한 마시멜로 등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되었다. 더불어 지역 막걸리와 꽃차 음료 쿠폰이 제공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어쿠스틱 공연, 버스킹, DJ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가을밤을 수놓으며 가족, 연인, 친구들이 함께 낭만을 만끽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월하영양 한마당 행사는 백년의 전통을 지닌 양조장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영양의 우수한 먹거리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야간 행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영양 양조장에서 아름다운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