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가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공주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연찬회'를 개최했다.
지난 22일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연찬회에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공주시노인복지시설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공주시가 후원한 이 행사는 돌봄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는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 장기요양제도 발전에 기여한 우수 종사자들에 대한 표창을 시작으로, 하반기 장기요양기관 운영 관련 정보 공유 및 협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종사자 간 스트레스 해소와 상호 교류 활성화를 위한 토크콘서트와 흥겨운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장기요양 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깊이 격려하고, 서로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며 한층 더 수준 높은 장기요양서비스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어르신들의 곁에서 따뜻한 손길과 변함없는 헌신으로 일상을 지켜주시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여러분이 진정한 공주시의 주역”이라고 강조하며, “어르신이 존중받고 종사자분들도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조성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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