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YWCA가정폭력상담소가 2026년 충주시 양성평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청소년 대상 양성평등 프로그램 '나답게 피어나 우리로 빛나는 숲'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부터 시작해 충주시 관내 초·중·고등학생 110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단순한 주입식 강의를 넘어 토론과 체험 활동을 결합한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진행된 양성평등 교육과 심도 있는 토론은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상호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존중의 정원' 활동과 평등 및 조화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평등과 조화의 썬캐처 만들기' 등 다채로운 원예·공예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존중하는 '나다움'을 탐색하고, 타인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우리'의 가치를 작품으로 표현하며 자연스럽게 양성평등 의식을 내면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서은 소장은 "청소년들이 체험을 통해 올바른 성평등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건전한 성평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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